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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일가땅3

대통령 처가로 향하는 고속도로 대통령 처가로 향하는 고속도로 변경된 양평 고속도로 종점 부근에 대통령 배우자 일가의 땅이 확인되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의혹이 제기되자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전격적으로 사업 백지화를 선언했다. 윤석열 처가에 특혜를 주기 위한 변경? 아니면 노선 계획을 바꾸고 보니 그 부근에 김건희 일가의 땅이 있었던 걸까?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둘러싼 논란의 핵심이다. 오래전부터 구체적으로 빅픽처를 실행한 것. 변경안의 종점인 경기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에서 반경 5㎞ 이내에 김건희 여사와 그 일가가 보유하는 것으로 확인된 토지는 29필지다. 합치면 3만9394㎡(약 1만1917평)로 축구장 5개 크기에 해당한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은 2021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2023. 7. 25.
56배 오른 김건희 일가 땅 "56배 뛴 김건희 일가 땅, 위법 형질변경 의혹" 대통령실, "일가 선산…근거없는 네거티브" ??? 왓? 왓더... 정치란... 김건희 일가가 보유한 경기도 양평군 임야 가격이 50배 넘게 뛰는 과정에서 산지 보전법 위반과 양평군의 특혜 의혹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재는 모두 팩트가 되었다. 김건희 엄마이자 윤석열 장모 최은순은 문서위조 사기죄로 구속되었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김 여사 일가가 보유했던 땅이 형질변경 과정에서 법적으로 반드시 거쳐야 할 산지전용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 여사 일가는 보유하고 있던 양평 강상면 병산리 일대 임야를 2003년 9월에 분할해서 여러 가지 용도로 변경했다. 20년 사이 땅 가치는 56배가량 뛰었다. 한 .. 2023. 7. 7.
김건희 일가 땅 쪽으로 계획 튼 고속도로 김건희 일가 땅 쪽으로 특혜 국토부, 논란 일자 “전면 재검토” 윤석열과 스위스를 방문한 김건희가 1월 19일(현지시각) 취리히 미술관을 방문, 미술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2년 전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한 서울-양평 고속도로(고속국도)의 종점이 갑작스럽게 변경되면서 논란이 일자 국토교통부가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바뀐 종점 인근에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와 장모 최은순이가 보유한 토지가 있어 ‘특혜 논란’으로 비화할 조짐이 보이자 부랴부랴 수습에 나선 모양새다. 국토부 관계자는 30일 에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과 관련해 원점에서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날 원희룡 국토부 장관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민적 의혹을 사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며 “전.. 2023.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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