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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피2

김치코인, 처음부터 끝까지 사기투성이었다? 김치코인, 처음부터 끝까지 사기투성이었다 김치코인 대다수는 코인 아닌 '토큰' 코인·백서·홈페이지 등 대리 제작 재단, 손쉽게 코인 제작 후 과대 포장 가상자산 거래소 상장 되면 가격 폭등 MM업자 이용해 거래량 늘려 시세조종 목표 가격 되면 개미에 '물량 설거지' “돈 있는 사람은 다 코인판으로 왔어요. 여기서 돈 못 벌면 바보니까요.” “(코인판은) 무법지대니까. 학교(교도소) 가기 전에 돈 바짝 벌고 가자는 사채업자랑 다단계업자들이 모여들었죠. 교도소에서 마켓메이킹(MM)하는 직원을 면회 오라고 해서 지시하는 코인업자도 있어요.” 2017년 비트코인 열풍 후 국내에 다양한 가상자산이 등장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유통되고 있는 가상자산은 625종으로, 시가총액은 19조 원에 달한다... 2023. 5. 15.
코인 뒷돈 상장 수사 당연히 있을줄 알았다만.. “직원 2명이 9억 받았다”… ‘코인 뒷돈 상장’ 수사, 5대 거래소로 번질듯 검찰, ‘가상화폐 광풍’ 때 부실코인 불법상장 정황 포착 검찰이 국내 5대 가상화폐 거래소 등을 중심으로 가상화폐 상장을 대가로 불법 ‘상장피(fee)’가 오고간 의혹에 대해 수사 확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가상화폐 거래소 임직원 비위와 사기 사건 등을 잇따라 수사하던 중 이 같은 관행이 업계에 퍼져 있다는 다수의 제보와 관계자 진술을 확보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2부는 최근 업계에서 ‘5대 거래소’라고 불리는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대형 거래소 등 포함해 다수 가상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불법 상.. 202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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