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UAP2 1천년 묵은 멕시코 외계인(이라는 사기) 1천년 묵은 '외계인 시신'?…멕시코 의회서도 UFO 청문회 멕시코 의회 청문회에 등장한 '비(非)인간 존재'(?) 멕시코 의회가 외계 생명체 대한 청문회를 12일(현지시간) 열었다. 언론인이자 오랫동안 미확인비행물체(UFO) 전문가를 자처한 남성이 '인간이 아닌 존재'의 시신이라고 주장하는 물체를 들고나와 관심을 끌었다. AP,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에 멕시코 언론인 호세 하이메 하우산은 미라처럼 보이는 시신을 들고 참석했다. 마우산은 이 시신이 2017년 페루 나스카 인근의 모래 해안 깊은 곳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이 지역은 거대한 지상 그림, 나스카 라인으로 유명하다. 하늘에서 내려다봐야만 형상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나스카 라인은 고대 원주민 공동체에서 그린 것으로 여겨진다. 마우산은.. 2023. 9. 14. 미국 정부 UFO 인정 "미국 정부 UFO 회수해 역설계했다...수십 년 숨겨" 미 하원 미확인비행현상 청문회 "미 정부, UFO·인간 아닌 존재 유해 보관…숨겨" "미 정부, 1930년대부터 UFO 활동 알았을 것" 미 국방부 "UFO 주장 뒷받침할 정보 찾지 못해" 미국 정부가 미확인비행물체인 UFO를 회수해 분해하고 이를 모방해 역설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도 수십 년 동안 숨겨왔다는 내부고발이 나왔습니다. 미국 하원 UFO 청문회에서 나온 주장입니다. [기자] 미 하원은 지난해부터 50여 년 만에 다시 미확인비행현상(UFP)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청문회를 열고 있습니다. 여러 주장과 증거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직 군 관계자들이 나섰습니다. [리안 그래브스/ 전직 해군 중위 : 미확인비행현상은 하늘에 존재하.. 2023. 7.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