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플댄스 음악 Tez Cadey - Seve

셔플댄스 음악 Tez Cadey - Seve

국내에선 정하은씨의 셔플댄스로 유명해진 곡이다.

LMPAO가 전파한 셔플댄스는 원래 매우 역동적이고 절도있지만, 한국과 동양에서는 부드럽게 바뀌면서 유행을 했었다.

인스타그램과 틱톡이 사랑한 셔플댄스 원조 음악. 셔플댄스로 유명해졌지만 원래는 이비자섬 관광을 유혹하는 이비자섬 클럽 댄스 음악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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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Tez Cadey

첫번째 앨범: Walls - EP

발매일: 2015년

장르: 딥 하우스, 댄스/일렉트로닉,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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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o Brisout de Barneville (1993년 8월 3일 출생)은 예명 Tez Cady 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프랑스계 미국인 DJ, 레코드 프로듀서 및 작곡가. 그는 2015년에 발매된 싱글 "Seve"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인스타그램의 셔플러와 틱톡 셔플러들이 팔로우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틱톡의 발전에는 셔플댄스가 막대한 도움을 주었는데 그 때 선택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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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는 셔플댄스와 아무 상관이 없다. 트로피컬장르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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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있는 음악답게 많은 리믹스 버전이 나왔다

 

 

뉴저지 주 모리스타운에서 프랑스인 아버지와 캄보디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Brisout은 어릴 때부터 피아노, 그 다음에는 기타로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그는 New Order 또는 Inner City와 같은 밴드를 포함하여 부모님이 듣던 음악과 함께 자랐다. 16세 때 리믹스와 프로덕션을 작곡하고 온라인에 게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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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는 EP "Seve"를 단독으로 발매했다. 2015년 에 EP가 삭제되고 곡이 Ultra Music 과 함께 재출시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Seve"는 이후 전 세계적으로 6천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국에서 알려진 것은 모델 정하은, 김혜정씨의 셔플댄스 비디오 영향이 크다.

틱톡에서는 자주 들을 수 있다. (영상의 첫 부분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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