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솔라나, 카르다노, 폴리곤, 파일코인, 샌드박스, 엑시인피티니 등 11개 코인 ‘증권’ 규정 예고

SEC 11개 코인 ‘증권’ 규정 예고 

솔라나, 카르다노, 폴리곤, 파일코인, 샌드박스, 엑시인피티니 등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를 미등록 증권 판매 등의 혐의로 고소하면서 바이낸스코인(BNB) 스테이블코인 BUSD과 다른 9개 코인을 증권으로 규정했다.

SEC는 5일 소장에서 바이낸스 플랫폼은 출범이후 미신고 증권을 트래이딩 했다고 밝혔다.

 

SEC는 바이낸스가 BNB, BUSD외에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폴리곤(MATIC),

파일코인(FIL),

코스모스(ATOM),

샌드박스(SAND),

디센트랄랜드(MANA),

알고랜드(ALGO),

엑시인피티니(AXS)

 

와 다른 암호 자산 증권(통칭해서 CAS. Crypto Asset Securities)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728x90

SEC 고소장에 증권으로 규정한 12개 코인–트윗 칼무리

 

이는 개별적인 검토를 거쳐 SEC가 다른 코인도 추가적으로 증권으로 분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개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코인은 증권이라고 말한 바 있다.

 

 

SEC vs 리플 전쟁, 리플 100만원 가능성??

13억 '루이비통' 지랄빽 (밀리어네어 스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