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1340 마케팅 타겟팅 탑티어, Top Tier 이해 캠페인 운영에서 Tire 그룹을 이해하자 그러면 제휴 마케팅도 쉬워진다. 광고주가 대행사에 광고를 요청하거나 또는 광고주가 페이스북과 같은 플랫폼에 비즈니스 계정을 만들고 직접 캠페인을 운영할 수도 있다. 이때, 내가 홍보할 대상의 Tier그룹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캠페인을 운영할 때에 수많은 타겟팅 옵션이 있지만, 국가라는 대상자는 가장 수익과 직결되는 첫 번째 항목이라고 볼 수 있다. 마케팅에서 타겟팅 국가 Tier의 등급을 크게는 3단계 정도로 분류를 한다. T1, T2, T3 정도로 분류해서 계획한 마케팅의 전략을 어떤 Tier에 어프로치 할 것인지를 정하게 된다. 다양한 프로덕트와 서비스의 목표가 있겠지만, 설명하기에 명확하고 좋은 '게임과 같은 앱'으로 설명하는 게 좋을 것 같다. .. 2020. 5. 25. 마케팅 캠페인과 타겟팅에 기생하는 애드센스 이해하기 왜 마케팅 캠페인 해야 하는가? 블로그 자체를 광고하는 분들이 많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이 브랜드 되어서, 또는 개인의 제품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블로그를 사용한다면 광고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소한 이유는 블로그는 엄청나게 많은 노출을 일으키기 쉽지 않은 기록장 형식의 홈페이지이기 때문에 광고의 효율을 측정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비용 대비 효과가 크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기업이나 제품 판매자, 또는 제품 홍보용으로는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법이다. 이미 수억 명의 사용자가 계정을 연결한 21세기 최고의 플랫폼들이 많지 않은가 광고 플랫폼들은 매우 많지만, 그중에서도 시장의 규모와 사용자가 많은 페이스북, 구글 애드워즈 정.. 2020. 5. 24. 마케팅 이야기, 광고 캠페인, UA마케팅, TTL광고 디지털노마드 마케팅 이야기 "우리는 그야말로 마케팅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옛날에는 TV에 중간중간 나오는 광고를 보고, 아버지가 신문을 읽으시면 뒷면의 큰 사진 광고를 보고 광고라고 이해를 하던 시절도 있었다. PC가 발달하면서 스크린 광고 시장이 커지면서, 스마트폰이 나오고 모바일 광고 시장까지 오게 되었다. 스마트폰 보급이 가져다준 파급력은 정말 엄청난 마케팅 홍수를 일으키고 있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애드센스로 소액이라도 수익을 얻는 부업 시장이 생기고, 광고대행사에게서 리셀링을 하고 수수료를 받는 제휴 마케팅 시장 또한 몇십 배가 커진 것 같다. 광고쟁이들만 돌아가던 생태계는 인플루언서와 일반인까지도 제휴를 맺고 마케터가 될 수 있는 오늘의 마케팅 인더스트리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마케팅 .. 2020. 5. 21. 유튜브 영화 편집 무비 매쉬업 'MOVIE MASH-UP' 유튜브 영상편집의 꽃은 매쉬업 (MASHUP) 요즈음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넘쳐나는 시대이다. 자신이 해왔던 취미나 전공을 살려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들이 넘쳐나는 세상. 아티스트가 그림을 그리면 그림을 잘 그린다는 능력 하나만으로도 훌륭하지만, 그림을 그리는 동안의 ASMR, 기법, 배경음악, 편집력과 같은 파생 볼거리를 제공받는다. 그래서 유튜브가 무한한 예능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외국에 TV SHOW 편집자들이 한 해를 정리하는 영화 하이라이트를 묶어서 올려두고 포트폴리오처럼 사용하던 영화 편집이 늘어나면서, 'MOVIE MASHUP'이라는 해시태그를 생성하고 유행시켰다. 최근에는 케이팝 스타들의 공연 스테이지를 믹스해서 매시업을 하는 Stage Mix영상도 많아졌다. 사실 편집 능력을 보고 너무.. 2020. 5. 18. Netflix '설국열차' [ Snowpiercer ] 넷플릭스 오리지널 '설국열차' Snowpiercer 영화 관련한 리뷰나 포스팅은 너무 오랜만이다. 지금은 유튜브 영화 리뷰어들이 너무 많고 재미있어서 블로그로 영화 포스팅을 많이들 하시는지 모르겠다. 네이버 초창기 블로그, 카페 전성기에 영화 리뷰를 참 많이 했었는데... 5월 25일 새로운 K드라마의 붐이 일어날 것 같다. 이 얼마 만에 드라마로 흥분을 하나.. 왕좌의 게임 시즌8보다 더한 것 같다 ^^ 이미 '킹덤'시리즈로 K드라마의 위상이 높아져서 전 세계 드라마광들도 K드라마를 인정하는 요즈음 봉준호 감독, 박찬욱 감독의 협동하여 만들어진 '설국열차' 정확히는 봉준호 감독의 2013년 유전자를 거쳐간 미드이다.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오픈되는 사연이 있던데, 최초 기획의 연출을 맡은 감독이 중도.. 2020. 5. 15. 인공지능(AI) 기술 이제 감성까지 AI [ 인공 지능 ] 새로운 감성 기술 최신 인공지능 사이트 몇 가지를 소개해 봅니다. 디자이너, 개발자가 조금 섬찟함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이네요^^; 우리에게 천천히 다가오는 것 같지만, 이미 부분적인 능력들은 많이 와있다고 생각되고, 받아들이기엔 시기상조 같지만 꼭 필요한 컴퓨터공학의 꽃 AI, 인공지능. 영화에서 보는 안드로이드 로봇이나 나노기술 같은 것들은 너무나 먼 미래의 기술이라서.. 난 저 시절까지 못 사니깐 관심 없다 라고 해버리면 그만이지만, 사실상 AI, 로봇, 일명 '봇'은 아주 가까이에 침투해 있다. 이 블로그의 글과 키워드를 찾아내는 것도 봇이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AI [ 인공 지능 ] [ Artificial Intelligence ] 컴퓨터에서 인간과 같이 사고하고 생.. 2020. 5. 10. 오프닝시퀀스 두번째 이야기. 카일쿠퍼 오프닝 시퀀스 [ Opening Sequence ] 영화의 전체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오프닝 시퀀스 두 사람의 거장, 소울 바스(Saul Bass), 카일 쿠퍼(Kyle Cooper) 지금은 모션그래픽 디자인의 굵직한 장르이며, 영화 산업의 사업으로 자리 잡은 인트로 무비, 오프닝 시퀀스, 타이틀 시퀀스. 지금의 모습까지 오프닝 시퀀스에 생명을 불어넣어준 디자인 거장들의 이야기를 만나 본다. 우선 크게 구분을 짓고 시작해보자면, 소울 바스는 컴퓨터그래픽이 없던 영화사업 세계에 디자인의 생명과 오프닝 시퀀스에 명분을 넣어준 사람이다. 카일 쿠퍼는 영화의 전체를 암시하고 티저의 역할을 소화할 정도로 지금의 오프닝 시퀀스까지 개척하고 발전시킨 사람이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컨셉을 명료하고 심플하게 전달하는 미.. 2020. 4. 28. The first story of the opening sequence. Saul Bass Opening Sequence [ Opening Sequence ] The opening sequence that brings the whole film to life The two masters, Saul Bass and Kyle Cooper Intro movies, opening sequences, and title sequences, which are now a major genre of motion graphic design, have established themselves as businesses in the film industry. Let's meet the stories of the design masters who brought the opening sequence to life to .. 2020. 4. 28. We are preparing for the fifth generation of design. (part 1) We are living in the fifth generation of design. We've lived through the fourth generation of design, and we're moving on to the fifth. The content was long, so we decided to organize the first and second episodes. Please subscribe. IT Design Generation 1 (1990-1995) There was no Web yet. In the United States, World Wide Web (WWW) was beginning, but it was an unfamiliar technology in Korea. The .. 2020. 4. 22. We are preparing for the fifth generation of design. (part 2) We are living in the 5th generation of design. This is the second article. In the first part, there were so many stories from the past, so it was like a memoir to the designer. In this article, I will talk about the present and the near future, which are felt very realistically. The era of the 4th generation of IT design (2010-2020) The start of innovation in html5, flexible UI, and responsive U.. 2020. 4. 19. 이전 1 ··· 68 69 70 7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