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드로우샷3

허윤경 레슨. 드로와 페이드 샷 허윤경 레슨. 드로와 페이드 샷 성공적인 아이언 플레이는 만족스럽지 못한 티샷을 만회하고 버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정교한 아이언 플레이에 능한 투어 프로 허윤경이 독자들에게 성공적인 아이언샷을 위한 팁을 전수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열두 가지 아이언샷 유형을 매달 한 가지씩 선정해 족집게 레슨을 진행한다. 이 기사를 참고하면 당신도 ‘컴퓨터 아이언샷’을 구사해 더 많은 버디 기회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투어 프로들은 코스 형태에 따라 볼을 스트레이트 구질로만 보내지 않고 볼을 좌우로 휘게 하는 테크닉샷을 구사한다. 아마추어 상급자들 역시 휘어 치는 샷을 익히면 보다 효과적으로 코스를 공략할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비교적 간단한 변화만으로도 가능한 드로샷과 페이드샷 구사 방법을 알아본다. 스탠스 .. 2023. 7. 26.
"드로우샷"으로 비거리 늘리기 드로우샷으로 20야드 늘리기 눈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티샷을 강력하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어칠 수 있다. 볼과 타깃을 잇는 타깃 라인에 정렬 막대를 꽂는다. 이 막대와 타깃을 직각 준비자세에 대한 기준으로 이용한다. 어드레스 때는 막대가 타깃 라인의 오른쪽에 서 있는 듯이 보인다. 이는 착시일 뿐이다. 시선의 착시 현상을 그대로 두고 스윙을 오른쪽으로 가져간다. 그러면 곧바로 강력한 드로를 구사할 수 있다. 모든 골퍼들은 똑바로 날아가는 티샷을 때리고 싶어하지만 완벽한 일직선 드라이버샷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심지어 임팩트 때 페이스를 완벽하게 직각으로 가져간 경우에도 볼은 대체로 약간 드로나 페이드 형태로 휘어진다. 보다 현명한 방법은 샷의 휘어지는 형태를 선택한 뒤 그것을 밀고 나가는 것이.. 2023. 6. 25.
'슬라이스' 극복하기 (드로우 만들기) 슬라이스 극복 페어웨이마다 볼을 올리며 순항하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그게 등장한다. 끔찍한 슬라이스가! 한 번 빗나가고 두 번 빗나가면서 나무 사이에서 플레이를 해야 하니 재미가 있을 리 없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이 샷으로 라운드 중반에 위기를 맞는다면 코스에서 시도할 수 있는 간단한 해결책을 활용해보기 바란다. 첫째, 티오프를 준비할 때 등 뒤에 누가 서 있다고 상상해보자. 평소처럼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하되 임팩트 구간을 지나서 폴로스루로 진입할 때 샤프트가 수평을 이루는 순간에 이렇게 하자. 상상 속의 그 사람에게 당신이 차고 있는 시계의 문자반, 또는 장갑의 로고를 보여주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타격 구간에서 팔뚝을 회전하게 되고, 그건 페이스를 닫는 데 도움이 된.. 2023. 6. 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