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스티브잡스3 스티브 잡스 vs 빌 게이츠 우리가 일반적으로 스티브잡스는 롤모델이면서 본받아야하는 1순위 형님. 빌게이츠는 돈밖에 모르는 촌놈.. 이라고 알고 있다. 그냥 재미삼아 정리된 짤이지만 사실은 아래에 잘 정리되어 있다. ㅎㅎ 개개인의 성향과 인식 차이가 있지만, 거의 정보인 것 같다. 두 사장의 스펙은 어떠한가? 그렇다면 두 형님들 그 시절에는 어땠을까?? ZDNET 출처의 그 시절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보자. 잡스와 게이츠는 서로를 이렇게 평가했다 동갑내기 천재들... 존중과 미묘한 깎아내림 공존 IT 역사상 최고의 라이벌이자 파트너라 할 빌게이츠 MS회장과 고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는 서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을까?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7일 빌 게이츠가 스티브 잡스에 대한 감상을 피력한 것을 계기로 두 동갑내기 앙숙의 속마음.. 2024. 4. 20. 슬픈 천재 IT기업 '제록스' (XEROX)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위대한 스티브잡스는 팔로알토의 IT기업 제록스에서 GUI를 호로록 훔쳐 도용하여 MacOS를 만들어 냈다. 물론 빌 게이츠는 그 맥OS를 허락도 없이 카피해서 윈도우즈를 만들었다. OS는 자동차의 핸들같은 것이라면서 너 혼자 독점하지 말라는 잡스와 빌의 싸움으로도 유명하다. 이 모든 기술의 근본과 아이디어는 제록스에서 시작...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일상에 녹아 있는 클라우드라고 불리우는 생태계 기술마저, 제록스의 '유비쿼터스' 개념이 수십년전에 이미 고안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기술을 만들어내고도 상업화하지 못한 이유는 경영진의 숫자놀이와 성과주의, 그리고 인문학을 무시하는 태도라고 스티브잡스는 자주 말했다. 스티브잡스가 제록스를 실랄하게 까대는 유명한 영상 스티브잡스가 .. 2024. 4. 20. 80년대에 상상했던 미래의 AI 매킨토시 128K 1984년 스티브잡스는 애플 매킨토시를 세상에 선보였다. GUI OS와 유선 마우스를 전세계에 알려 오늘날의 컴퓨터 형태를 만들어낸다. Macintosh 128K로 브랜드가 변경된 Apple Macintosh 는 최초의 Apple Macintosh 개인용 컴퓨터이다 . 전자출판을 일반 사무 기능으로 자리잡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키보드와 마우스가 함께 제공되는 최초의 개인용 매킨토시는 US$2,495 (2022년 $7,000에 해당) 에 판매되었다. 매킨토시는 1984년 1월 22일 슈퍼볼 XVIII 에서 방영된 "1984" 라는 제목의 텔레비전 광고를 통해 소개되었으며 Ridley Scott이 감독했다. Macintosh의 판매는 1984년 1월 24일 첫 출시 당시 강세를 보였.. 2024. 4.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