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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6

영혼이 없는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논란 윤석열의 비상계엄쇼 나라가 정말 난리가 났다.술먹고 홧김에 저지른 듯한 이상한 행보가 앞으로 불러올 파장이 참 큰 듯하다.  헌법을 위배한 물가에 7살짜리 대통령 ​주변의 뽐뿌를 진짜로 받아들인 대통령. 아마도 평소 계엄을 부추긴 장관의 뽐뿌를 워낙 본인 의지대로 할 줄 아는게 없다보니 진짜로 저질러 버린 것 같다. 군사적 구데타도 아닌 북한을 핑계로 자국 수호라는 이유로 그냥 질러 버린다.​ 명령체계만 흉내내듯 의식한 계엄군국회의사당에 탱크한 대 없이 공수부대도 머뭇거리다가 국회의원은 190명이 착석하고 표결되어 해제요청되었다. 군부대들도 이런 정신나간 짓이란 걸 알았을까 계엄령 치고는 참 아무일도 하지 않은 셈이다. 해프닝으로 끝날게 뻔하고 내란죄로 감옥엘 갈게 뻔했기 때문이다. ​즉시 해제도 못했다.. 2024. 12. 4.
윤석열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진짜 이유 충격적인 '감액 예산안' 강행처리그런데 이걸 북한 세력으로부터의 수호라면서 계엄을 선포함 ㅋ​그러니깐 용돈 없어서 승질나서 계엄령 선포?어쨋거나 헌법위반한 대통령으로 끝남​일부에서는 민주당이 너무 강행했다고도 하지만, 지난 과거를 보면 너무 해먹어서 그럴만도 하다는 의견도 많다.​​출처: 뉴스크라이브코리아​​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당이 국가 예산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국가 기관을 교란하고, 사범 행정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국가적 반역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이로 인해 전 국민적인 혼란이 야기된 상황이다. ​만약 계엄령이 선포되면 아래와 같은 효력이 발생한다. △군대의 치안 및 행정 업무 대행 △헌법 일부 효력 정지 △집회 및 결사 제한 △ 언론 및 출판 통제 등이.. 2024. 12. 4.
윤석열 결국 전세계 1등 탈환 윤석열 결국 전세계 지지율 꼴지1등 탈환 지난 몇 주 체코에 1% 뒤진 2등이었는데.. 1위로 올라섰습니다.. Global Leader Approval Rating Tracker(글로벌 리더 지지율 추적기)란 무엇입니까? - WHO, 글로벌리더 지지율 공식 공개조사입니다. Morning Consult Political Intelligence는 현재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브라질, 캐나다, 체코, 프랑스, ​​독일, 인도,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스페인, 남부 정부 지도자들의 지지율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한국, 스웨덴, 스위스, 영국, 미국. 이 페이지는 22개국 전체에 대한 최신 데이터로 업데이트되어 전 세계적으로 변화하는 정치적 역학에 대한 실시간 통찰.. 2023. 9. 15.
더탐사 윤석열 녹취록 요약 사람의 인성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녹취록을 깊게 고려해보면 그간의 크고 작은 사건들의 이해않되는 부분들의 흐름이 같이 보인다. 인터넷 게시물을 편집함 (출처를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게시자의 개인적인 사견이 많은 글입니다만 지지합니다.) 어제 더탐사라는 곳에서 윤석열 녹취록을 터트림. 핵심 내용은 '난 정권교체하려고 한거지 대통령은 하기 귀찮다 나도 국힘 싫어한다' 같은 내용인데 왜 이런소릴 했는지 이해가 잘 안될거임. 누구보다도 국힘당같은 짓거리를 잘하는데... 평소에 정치에 관심도 있고 그랬어서 이해가 쉽게 녹취록과 함께 정리해봄. 우선 저 녹취된 때가 윤석열이 국힘에 입당하기 직전인데 이 때 윤석열 상황을 알아볼 필요가 있음. 지난 박근혜 탄핵 때 이 짤 봤을거임. 우병우를 수사해야 하는 검사가 반.. 2023. 9. 6.
‘생존 게임’ 된 잼버리… 잼버리 외국 부모들 항의 ‘패닉’ 잼버리에 외국 부모들 항의… “한국 전체의 부끄러움” “아이들 지쳤는데 내외빈 입장 큰 박수 치라고…쇼킹”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 참가자 부모가 “더위, 식사, 화장실, 샤워실 등 문제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외국인 참가자 부모들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주최 쪽에 항의를 이어가고 있다 중학생 자녀가 행사장에서 야영 중이라는 ㄱ씨는 3일 오전 문화방송(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이렇게 말했다. ㄱ씨는 “아이가 첫날에 자외선을 많이 받아서 열이 많이 오르고 구토를 하고 오한이 있다고 했다”며 “더위가 가장 힘들고 두 번째는 행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사전에 정보가 없고 세 번째는 큰 잡초들, 그 다음에.. 2023. 8. 3.
공정한 수능 수험가가 발칵 뒤집혔다 "벼락맞은 느낌" 수험생 '패닉' 중위권 "준킬러 때문에 학원 더 가야할 판"… 상위권 재학생 "재수가 답" "킬러 없으면 해볼만" 반수생 급증… 학부형 "정보 들으러 학원 갈 수밖에" 윤석열이 '공정한 수능'을 예고하면서 수험가가 발칵 뒤집혔다. 윤은 어려운 난이도로 변별력을 가리는 이른바 '킬러 문항'을 배제하고 고등 교과과정 내 출제를 강력히 주문했다. 사교육을 줄여보겠다는 의도는 좋으나 파장이 크다. 학생들은 수능 5개월 전 발표에, 학부모들은 불확실한 가이드라인에 패닉 상태에 빠졌고 학원가는 오히려 사교육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반응을 보인다. 교육 당국은 "킬러 문제는 빼지만 변별력에는 문제 없다"고 자신한다. 학교 수업만 듣고 성실히 공부하면 수능 문제를 풀 수 있어야 하고 동시에 성적으로 줄.. 2023.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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