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윤석열장모2 대통령 처가로 향하는 고속도로 대통령 처가로 향하는 고속도로 변경된 양평 고속도로 종점 부근에 대통령 배우자 일가의 땅이 확인되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의혹이 제기되자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전격적으로 사업 백지화를 선언했다. 윤석열 처가에 특혜를 주기 위한 변경? 아니면 노선 계획을 바꾸고 보니 그 부근에 김건희 일가의 땅이 있었던 걸까?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둘러싼 논란의 핵심이다. 오래전부터 구체적으로 빅픽처를 실행한 것. 변경안의 종점인 경기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에서 반경 5㎞ 이내에 김건희 여사와 그 일가가 보유하는 것으로 확인된 토지는 29필지다. 합치면 3만9394㎡(약 1만1917평)로 축구장 5개 크기에 해당한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은 2021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2023. 7. 25. 윤석열 장모 최은순 법정구속 윤석열 장모 최은순, 2심서 법정구속 통장잔액 증명서 위조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모(76)씨의 항소가 기각됐다. 21일 의정부지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성균)는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 대한 항소를 기각하고 법정 구속했다. 당시 상황 송영길 “대통령 장모가 사기 쳐 감옥 가 굥, 당선 위해 사건 덮고 거짓말 했다. “허위사실 유포로 직접 고발할 것…대통령 내려오는 순간 기소돼 심판받게 할 것” 통장잔고증명서 위조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76)가 21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씨는 지난 2013년 4~10월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은행에 347억원을 .. 2023. 7.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