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잼버리2 우당탕탕 한국에서 열린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통령 입장한다고 아이들에게 박수 강요, 환경 비위생적 외국인들도 항의 그런데 당시 이 잼버리에는... 온열질환으로 아이들이 쓰러지는 등 난리가 났었다. 그런데 이 아이들에게 윤석열, 김건희가 입장한다는 이유로 박수를 치라고 강요했다고 한다. 정말 한결같고 두 사람에게는 잘 어울리는 상황연출이다. 3일부터 대뜸 스카우트 운영요원과 동행하고 취재 시간을 정해서 출입하라고 통제하고 나섰다. 평화의 상징 잼버리 대회를 통제하기 시작 ㅋㅋ 너무늦은 친숙한 뒷북지시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세계잼버리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대회가 끝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159개국 참가자 4만 3,000명의 안전을 확보하라”고 ‘뒷북’ 지시를 했다. 그러면서 국방부에 ▷그늘막·샤워시설 등 편의.. 2023. 8. 3. ‘생존 게임’ 된 잼버리… 잼버리 외국 부모들 항의 ‘패닉’ 잼버리에 외국 부모들 항의… “한국 전체의 부끄러움” “아이들 지쳤는데 내외빈 입장 큰 박수 치라고…쇼킹”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 참가자 부모가 “더위, 식사, 화장실, 샤워실 등 문제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외국인 참가자 부모들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주최 쪽에 항의를 이어가고 있다 중학생 자녀가 행사장에서 야영 중이라는 ㄱ씨는 3일 오전 문화방송(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이렇게 말했다. ㄱ씨는 “아이가 첫날에 자외선을 많이 받아서 열이 많이 오르고 구토를 하고 오한이 있다고 했다”며 “더위가 가장 힘들고 두 번째는 행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사전에 정보가 없고 세 번째는 큰 잡초들, 그 다음에.. 2023. 8.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