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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갑질2

초딩에 폭행당한 여교사 이 사건도 집중해줘야 한다. 초6에 폭행당한 여교사... 남편 “학부모는 끝까지 아내 탓” 분노 초등학교 6학년 학생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3주를 진단받은 교사의 남편이 직접 피해 사실을 알리며 가해 학생과 부모의 사과를 요구했다. 피해 교사의 남편 A씨는 지난 19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제 아내가 폭행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했다. A씨는 이 글을 통해 “올해 반에 분노 조절이 안 되는 아이가 한 명 있다고 했다”며 평소 아내에게 전해 들은 가해 학생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가해 학생은) 개학 이틀 차 화가 나서 밥 먹던 여자애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며칠 뒤엔 남자애를 때리고 발로 밟고 그다음 주엔 남자애를 때려서 막았더니 제 아내를 때렸다”고 했다. 이어 “.. 2023. 7. 20.
서이초 서이교육통신 서이초등학교는 사망한 선생님에게 자기가 좋아하는 일하다가 스스로 죽었다고 말한다. 갑질 가해자쪽이 고위층 가족이네 뭐네 루머와 찌라시의 진통은 반대하지만, 진실은 밝혀야 함. 교사 사망 사건에 학교가 학부모들과 먼저 작당을 하다. ㅆㅂ 서이초등학교 1학년 담임 교사 자살 사망 후 학교 측 황급히 방학 일정 당겨 서초 교사 '추모 리본' 프사에… 학부모 "아이들에 부정적 영향 미쳐"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프로필을 해당 교사 추모 사진으로 설정했다가 학부모로부터 항의를 받은 교사 사연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게 학부모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교사라고 소개한 글 작성자 A씨는 "카톡 프로필 두 .. 2023.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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