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디즈니손절2 '무빙' 끝나고 '디즈니+' 구독은 손절 갑자기 월 4000원 인상… 역대급 터지자, 돌변한 디즈니플러스 “무빙 빼면 볼게 없는데” 역대급 작품으로 꼽히는 무빙을 앞세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 반전을 꾀하고 있는 디즈니+(플러스)가 갑자기 요금을 인상한다. 무빙과 같은 히트 콘텐츠가 나오자, 명분을 앞세워 소비자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디즈니+는 한국에서 기존 멤버십 가격(월 9900원)을 4000원이나 올린다. 대신 기존 멤버십보다 영상 화질 등이 낮고 동시 스트리밍 가능 기기 수를 줄인 하위 등급 멤버십을 새로 추가한다. 사실상 요금 인상을 단행한 셈이다. 디즈니+는 6일 공지사항을 통해 “11월1일 이후 신규 가입자는 새로운 멤버십 유형과 구독료 정책이 적용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존 한국에서의 디즈니+.. 2023. 9. 7. 인어공주 근황 한국 중국의 인종차별로 인해 폭망했다는 까고있는 내용. 본국의 실패와 업계의 여론을 무시하고 내갈길 간다는 디즈니느님들. 정치적중립을 위한 무리수로 국제적 인종차별로 맞서는 디즈니 디즈니플러스 해지 빠바이 2023. 6. 13. 이전 1 다음 반응형